코로나19 방역에 119 구급대원들의 역할은 온 국민의 성원과 감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. 힐링산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코로나 방역 초기 대구에 투입 되었던 119 구급대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국민적 ‘감사’의 공감대를 조성하고,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방역 업무로 몸과 마음의 피로가 누적된 대원들과 그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하고,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캠프를 경기도 의왕시 왕송 호수 글램핑장에서 10월 중순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합니다.
GKL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(사)힐링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덕분에 힐링캠프에서는 회원사들과 함께 명상체험,
소방관 가족들의 심신/육체적 건강상태 측정, 가족단위
힐링 체험 및 힐링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.
메타헬스케어의 마인드인은 소방관 가족들의 뇌피로 등 심리상태를 측정하고, 힐링
체험 후 개선된 효과를 나타내 주기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.